일러스트레이션·드로잉 2학년
햇살이 머무는 자리
김OO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사과나무 아래, 소녀는 붉은 사과를 손에 쥔 채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바람과 풀 냄새 속에 흘러가는 조용한 오후를 담았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여름의 추억을 작품으로 표현할 기회가 되어 뜻깊었습니다.
햇살 아래 머물러 있던 어릴 적 시절의 여름.
어릴 때의 추억이 많은 그리운 계절입니다.
특히 방학 동안 외할머니 댁에서 가족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많이 남아 있어, 여름이 되면 그때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거 같습니다.
어릴 적 외할머니 댁에서 느꼈던 평온한 시골 여름의 분위기를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자극적인 작가가 되고 싶은 김O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