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션·드로잉 1학년
수조 속 작은 생명의 시선
장OO
수조 속 금붕어의 시점으로 바라본 인간을 표현해 봤습니다.
금붕어의 시점에서 본 어느 여름날입니다.
원래 의도는 금붕어의 시점이 아니라 같은 사람의 시점이었는데 작품을 계속 그리다 보니 금붕어의 시점으로 보는 풍경도 재미가 있겠다 싶어서 사람의 시점에서 금붕어의 시점으로 변경하고 작품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여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덥고 습하고 끈적끈적하고 찝찝해서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었는데 이번 전시를 준비하던 과정들 덕에 여름에 대한 기억이 조금이나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든든한 선배님들과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