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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열 게임잼 현장 소식 등록일 2026-07-10 조회수 2889

기획하고, 발표하고, 피드백하는
한아전 게임계열 게임잼 현장 소식

 

7월 9일, 게임계열에서 또 한 번의 게임잼이 열렸습니다.

한아전 게임계열 게임잼은 1학년 학생들이 팀별로 직접 개발하고 있는 게임을 발표하고, 팀 간 질의응답과 교수님의 피드백을 통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여가는 행사인데요.

게임잼을 통해 입학 후 한층 성장한 학생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한아전 게임학과 게임잼 현장
 

게임을 설명하는 것도 실력!

이번 게임잼의 핵심은 발표였어요.

각 팀은 자신들이 개발 중인 게임의 장르, 레퍼런스, 현재 진행 상황, 앞으로의 일정까지 직접 설명하고 질문에 답해야 했는데요.

게임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내가 만든 게임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도 실무에서 꼭 필요한 역량이에요.

발표를 준비하고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스스로도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기획 방향을 다듬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한아전 게임잼에서 발표하고 있는 게임기획학과 학생
 

교수님 피드백으로 방향 잡기

발표가 끝난 뒤에는 교수님의 피드백 시간이 이어졌어요.

일정 관리, 팀 내 역할 분배,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까지 — 실제 게임 개발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질문들을 미리 짚어주는 시간이었는데요.

막연했던 계획이 구체적인 방향으로 정리되면서, 다음 개발 단계를 더 단단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로의 게임으로 동기부여

이번 게임잼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중 하나는 서로의 게임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모습이었어요.

게임잼은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이기에, 신입생다운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기도 했습니다.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등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협업하는 구조도 이번 게임잼에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는데요.

게임잼에 참가한 팀들이 지스타, GIGDC 출품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내걸고 있다는 점에서, 게임 개발자로서의 출발선에 서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잼에서 게임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게임콘텐츠학과 학생

 

게임잼은 학생들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확인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는 자리예요.

 

한아전 게임계열 학생들은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게임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게임잼은 지스타로 이어진다

한아전 게임계열은 올해도 지스타 출품이 확정되었습니다. 벌써 18년째 지스타 참가인데요.

게임잼에서 갈고닦은 게임이 교내 심사회를 통과한다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의 무대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게임잼은 단순한 중간 점검이 아니라, 지스타 출품이라는 실제 목표를 향한 과정이기도 한 셈입니다.

이번 게임잼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팀들이 교내 심사를 통과해 지스타 무대에 서게 될지, 앞으로의 개발 과정이 더욱 기대됩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나갈 한아전 게임계열 학생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게임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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