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전 디지털디자인계열 일러스트 전공 김형기 교수님께서 개인전과 국제 전시회에 참여하고 계세요.
국내 갤러리 개인전과 대만 국제 판화전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계신 교수님의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 — 서울 개인전
김형기 교수님의 개인전 「KI KIM SOLO EXHIBITION — 마음이 가는 곳으로」가 성수동 갤러리 27에서 열립니다.
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시선으로 일상과 자연, 그 안에 머무는 작은 존재들을 바라보며 작업해 오셨는데요.
한지와 다양한 재료를 통해 독특한 질감과 깊이를 만들어내는 조형 언어를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를 관람하며 내 마음이 가는 곳이 어딘지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김형기 교수님 작품|출처: 갤러리 27 성수 블로그
두 번째 소식 — 대만 국제 판화전

김형기 교수님께서는 국내뿐 아니라 대만 국제 미니판화·장서표전에도 참여하고 계십니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판화 작가들이 함께하는 국제 전시로, 현재 전시 기간 중이어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예요.
전시회에 전시 중인 작품들
엑스리브리스(Ex-Libris)는 책의 소유자를 표시하기 위해 책에 붙이는 작은 장식용 장서표로, 판화가들이 작은 크기의 작품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장서표는 작은 판화 안에 작가의 상징·문양·이야기를 압축해 넣는 것이 특징으로, 가까이에서 세부를 살펴보는 재미가 큰 장르입니다.
김형기 교수님 작품
현직 작가 교수님께 배우는 한아전
한아전에는 김형기 교수님 외에도 현직 작가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며 대회 수상·출판·전시회 참여 등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계시는데요.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 교수님께 배운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전시를 준비하고, 국내외 무대에 작품을 내놓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살아있는 현장의 언어로 디자인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한아전 디지털디자인계열의 또 다른 강점입니다.
교수님의 작업 방식, 작품에 담긴 고민,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방법까지, 학생들에게 생생한 배움이 됩니다.
교수님의 활발한 활동이 학생들에게 "나도 작가로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하고 있어요.
한아전 학생들도 교수님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다가오는 10월, 재학생 갤러리 전시회 <여름 채집 보고서> 개최를 앞두고 있는데요.
현직 작가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디자인계열 학생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