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IT
IT 특성화 교육기관이라는 명성에 어울리게 최신 업계 추세에 맞는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교육합니다
IT 특성화 교육기관이라는 명성에 어울리게 최신 업계 추세에 맞는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교육합니다
한아전은 방학 없는 팀 프로젝트 학기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디지털디자인계열 학생들은 이번 팀 프로젝트 학기에 웹·앱 디자인, 웹툰 및 굿즈 제작, 전시 부스 기획까지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팀 프로젝트 학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전시회 개최, 공모전 출품, 각종 대회 참여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지난 겨울 팀 프로젝트 학기 디지털디자인계열 최우수상 수상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디지털디자인계열 최우수상 수상팀은 '정재근과 다섯모지리들' 팀으로, 경찰복·장비 업사이클링 서비스 '블루루프'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블루루프(BLUELOOP)’는 경찰관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현재 경찰관 1명이 약 400명을 담당하는 환경 속에서 최근 5년간 많은 인원이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지원을 받는 비율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특히 사건 이후의 후유증으로 인해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서비스 구조를 기획했습니다.
‘블루루프’는 폐기 예정인 경찰 장비를 수거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제품 판매 수익을 부상 경찰관, 순직자 유가족, 그리고 범죄 피해자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웹과 앱 서비스를 함께 설계하여 사용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자신의 소비가 어떤 도움으로 이어졌는지 리포트 형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기에 경찰 계급을 모티브로 한 멤버십 등급 시스템을 적용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UX 설계도 더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결과물을 넘어, 디자인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 경험과 사회적 가치까지 고려한 이번 사례는 한아전 디지털디자인계열의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