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IT
IT 특성화 교육기관이라는 명성에 어울리게 최신 업계 추세에 맞는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교육합니다
IT 특성화 교육기관이라는 명성에 어울리게 최신 업계 추세에 맞는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교육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거예요.
"나도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게임을 만드는 데는 프로그래머, 아트 디자이너, 사운드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군이 함께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어떤 게임을 만들 것인가"를 가장 먼저 고민하는 사람이 바로 게임 기획자입니다.
게임 기획자는 어떤 일을 하나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게임 기획자는 게임의 설계도를 그리는 사람이에요.
건물을 지을 때 설계 도면이 없으면 공사를 시작할 수 없듯이, 게임도 기획서 없이는 개발을 시작할 수 없거든요.
게임 기획자는 "이 게임의 목표는 무엇인지", "플레이어가 어떤 순서로 뭘 하게 되는지", "어떤 규칙으로 동작하는지"를 문서로 정리해서 개발팀 전체에 공유하는 역할을 합니다.
| 역할 | 하는 일 | 쉽게 말하면 |
|---|---|---|
| 게임 컨셉 기획 | 게임의 장르, 세계관, 핵심 재미 요소 설계 | "어떤 게임을 만들까?" 를 결정 |
| 시스템 기획 | 전투·성장·경제 등 게임 내 규칙과 수치 설계 | 게임의 규칙과 수학을 만드는 것 |
| 레벨 디자인 | 스테이지·맵·퀘스트 흐름 설계 | 플레이어가 어디서 뭘 할지 배치 |
| 스토리 기획 | 게임 세계관, 캐릭터, 시나리오 작성 | 게임 속 이야기를 만드는 것 |
| UI 기획 | 화면 구성, 메뉴 흐름, 버튼 배치 설계 | 플레이어가 보는 화면을 설계 |
게임 기획서, 어떻게 쓰는 걸까요?
게임 기획서는 특별한 형식이 정해진 건 아니지만, 보통 아래 내용을 담아요.
게임의 핵심 재미(Core Loop) — 플레이어가 반복해서 하게 되는 행동이 무엇인지, 목표와 보상 — 무엇을 위해 플레이하고 어떤 보람을 얻는지, 규칙과 수치 — 캐릭터 능력치, 아이템 확률, 난이도 설계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잘 쓴 기획서 한 장이면 개발자도, 아티스트도, 사운드 팀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돼요.
▲ 한아전 게임계열 게임잼에서 직접 개발한 게임을 소개하는 모습
게임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코딩 실력이 아니에요. "왜 이게 재밌을까?"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팀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 정리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기획자는 팀 전체의 언어를 씁니다
게임 기획자가 특별한 이유는, 개발팀 모든 직군과 소통하는 유일한 포지션이기 때문이에요.
프로그래머에게는 "이 기능이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 기술적으로 설명하고, 아트 디자이너에게는 "이 캐릭터가 어떤 느낌이어야 하는지"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사운드 팀에게는 "이 장면에서 어떤 감정을 줘야 하는지"를 공유해야 해요.
그래서 기획자는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감각을 동시에 갖춰야 하는 직군이기도 합니다.
▲ 작년 지스타에서 한아전 게임계열 학생이 개발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모습
한아전 게임기획 전공에서 배우는 것
한아전 게임계열 게임기획 전공에서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서 끝나지 않아요.
기획서 작성부터 팀 프로젝트를 통한 실제 게임 개발, 지스타 출품까지 실무와 가장 가까운 과정을 직접 경험합니다.
내가 쓴 기획서가 실제 게임으로 만들어지는 경험 — 그것이 한아전 게임기획 전공의 가장 큰 강점이에요.
게임을 좋아하고, 늘 "이런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다면 게임 기획자의 길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